'누구나 한 번 쯤 봤을법한 집' 이라는 사진을 보고 만든 작업물입니다.
같은 집을 보더라도 시력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집처럼, 같은 것을 보더라도 사람에 따라 다른 의미를 부여합니다. 
이를 영어 관용구 ‘Seeing is Believing(보는 것이 믿는 것이다)’를 인용한 그래픽을 작업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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